대한간호조무사협회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지부(지부회장 고은순, 이하 인천지부)는 소속 임원인 박명숙 수석부회장과 박민정 이사가 지난 10월 18일 휴먼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린 이주노동자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 의료 접근성의 제약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의과 진료와 한방 진료를 비롯해 혈액검사 등 다각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총 114명의 이주노동자가 진료를 받는 등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평소 인천LPN봉사단을 통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온 박명숙 수석부회장과 박민정 이사는 이날 현장 최전선에서 이주노동자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간호인력으로서의 전문성과 따뜻한 돌봄을 전했다.
두 임원의 봉사 참여는 이주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국적과 문화를 넘어 존중과 돌봄을 실천하는 간호조무사의 지역사회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인천지부는 고은순 회장을 비롯한 전 회원과 함께 인천LPN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간호조무사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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