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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지부, '제9회 경남여성 한마음대회' 참석...김태은 부회장 '차세대 여성리더 표창' 영예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6/10/13 [20:19]

울산경남지부, '제9회 경남여성 한마음대회' 참석...김태은 부회장 '차세대 여성리더 표창' 영예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6/10/13 [20:19]

▲ 울산경남지부는 10월 8일 경남 남해에서 열린 '제9회 경남여성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     ©간호조무사신문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울산경남간호조무사지부(지부회장 정삼순, 이하 울산경남지부)가 지난 10월 8일 경남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9회 경남여성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경남도내 보건의료 현장 최전선에서 헌신해 온 간호조무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여성 단체들과의 긴밀한 연대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한마음대회는 '함께 걸어온 여성, 함께 열어가는 경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남도내 주요 여성 리더와 회원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산경남지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 건강권 보장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해 온 간호조무사의 전문성을 알리고, 여성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기념 시상식에서는 울산경남지부 김태은 부회장이 남다른 봉사 정신과 투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현장 발전과 간호조무사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차세대 여성리더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울산지부 김태은 부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제9회 경남여성 한마음대회'에서 '차세대 여성리더 표창'을 수상했다.     ©간호조무사신문

 

이번 수상은 열악하고 어려운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경남 간호조무사들의 노고와 전문성이 지역 사회로부터 다시 한번 크게 인정 받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울산경남지부 정삼순 지부회장은 “간호조무사는 지역 보건의료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자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당당한 여성 리더”라며, “앞으로도 울산경남지부 회원들이 현장에서 자부심을 갖고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적 위상 제고와 권익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경남지부는 이번 경남여성 한마음대회 참석 및 수상을 계기로 도내 여성 유관단체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한편,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과 간호조무사의 실질적 권익 신장을 위한 연대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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