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지부(이하 인천지부)가 지역 여성들의 직업역량 강화와 실무형 간호조무사 인력의 안정적인 현장 취업 연계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인천지부는 박명숙 부회장이 지난 9월 17일(목)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2026년 성평등가족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일자리협력망 회의’에 지원단으로 위촉되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협력망 회의는 그동안 추진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수료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3월 인천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간호조무사 실무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진행해 왔다.
해당 과정은 간호조무사 취업 희망 여성들이 의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역량을 습득하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핵심 목적이 있다. 인천지부 역시 교육 과정 수립부터 현장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박명숙 부회장은 지원단으로서 직업교육훈련생들의 취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지역 내 병·의원 등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의 인력 수급 및 원활한 연계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인천지부는 앞으로도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를 포함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여성의 전문역량 향상과 취업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장에 필적한 우수 간호조무사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간호조무사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