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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부, 서원구분회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바탕으로 권익 향상 추진"

- 의료·돌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과제 공유
- 노윤경 지부회장 "회원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 체감할 수 있는 권익 개선 이끌 것"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6/10/21 [10:50]

충북지부, 서원구분회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바탕으로 권익 향상 추진"

- 의료·돌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과제 공유
- 노윤경 지부회장 "회원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 체감할 수 있는 권익 개선 이끌 것"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6/10/21 [10:50]

▲ 지난 20일 충북지부는 서원구 분회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호조무사신문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충청북도지부(지부회장 노윤경, 이하 충북지부)가 지난 10월 20일 서원구분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간호조무사의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의료 및 돌봄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회원들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하고, 협회의 주요 추진 정책과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근무환경 개선을 비롯해 직무 전문성 강화, 간호조무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등 현안을 두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충북지부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간호조무사 직무 및 역할 확대 ▲권익 보호 체계 구축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내 간호조무사 참여 확대 등 현장 밀착형 정책 과제를 구체화해 중앙회 건의 및 유관기관 협의에 반영할 방침이다.

 

노윤경 지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가 추진하는 정책의 출발점은 언제나 현장에 계신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라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바람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더욱 가까이에서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간호조무사가 의료와 돌봄 현장에서 전문성을 온전히 인정받고 합당한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결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 시·군·구 분회별 현장 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지부는 향후 관내 분회와의 연석 소통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회원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변화와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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