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 경기도간호조무사지부(지부회장 이명옥, 이하 경기지부)가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동안 전통한의학의 가치를 알리는 지역 봉사 활동에 나섰다.
경기지부는 지난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수원화성행궁 집사청에서 진행된 전통한의학 체험행사 '행궁보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한의사회가 주최한 이번 ‘행궁보감’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되었다가 모처럼 재개된 행사로,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와 전통의학의 우수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경기지부 김미영 수원시분회장과 수원시분회 회원 등 총 13명은 행궁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체질에 맞는 전통차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현장 한의사들의 진료 및 상담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현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은 한방 상담을 받고 전통차를 맛보며 우리 고유의 전통의학을 몸소 체험했다.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한 경기지부 이명옥 회장은 “시민들이 수원화성의 역사와 전통의학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에 우리 회원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경기지부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호흡하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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