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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파업 종료 합의!

보건의료 발전 및 코로나19 극복 뜻 같이해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9/04 [15:35]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파업 종료 합의!

보건의료 발전 및 코로나19 극복 뜻 같이해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9/04 [15:35]

▲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9월 4일 파업 종료를 합의하였다.     ©간호조무사신문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코로나19라는 공중보건위기 상황에서 환장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해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여 94일 파업 종료 등에 합의하였다.

 

정부와 대한의사협회는 보건의료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바탕으로 지역의료, 필수의료, 의학교육 및 전공의 수련체계의 발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합의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그 동안 국민들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전하면서, “코로나19 대응에 역량을 집중하고 대화와 협의의 장으로 들어오기로 한 대한의사협회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했다. 또한, “정부도 성실히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을 중단하고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의정협의체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한의사협회와 협의하기로 합의했고, 국회 내 협의체 논의 결과 존중, 의대정원 통보 등 일방적 정책 추진 강행 등을 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지역수가 등 지역의료지원책 개발,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 전공의 수련환경의 실질적 개선 등 주요 의료현안을 의제로 하는 의정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보건복지부는 협의체 논의 결과를 보건의료발전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실행하기로 했다.

그 밖에 의대증원, 공공의대 신설,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진료에 대해 협의체를 통해 논의를 진행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상호 공조하며 의료인 보호와 의료기관 지원에 대한 구체적 대책 마련을 하는데 합의했다.

 

이러한 합의에 따라 대한의사협회는 약 15일간 이어온 집단휴진을 중단하고 진료 현장에 복귀하기로 하였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의사 국가시험 응시를 취소했던 의대생들은 시험을 재 접수하여 응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보건의료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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