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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신고 2주기, 온라인 보수교육 참여율 높아

자격신고 미 이행 시 자격 박탈, 신고위해서는 보수교육 이수 필수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8/31 [17:10]

자격신고 2주기, 온라인 보수교육 참여율 높아

자격신고 미 이행 시 자격 박탈, 신고위해서는 보수교육 이수 필수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8/31 [17:10]

  © 간호조무사신문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보건의료인 현황을 국가가 관리하기 위해 ‘면허·자격신고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보건의료 현장에서 많은 업무를 수행하며, 환자를 보살피고 있는 간호조무사 역시 2015년 의료법 개정으로 ‘면허·자격신고제도’를 적용받고 있다. 

 

간호조무사 자격신고는 3년을 주기로 필수로 하게끔 되어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주기 자격신고가 진행된 바 있다. 자격신고를 하지 않은 간호조무사의 경우 자격신고를 이행할 때까지 자격이 정지될 수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에 따르면 1주기 자격신고 기간이었던 지난 3년 동안 자격신고를 이행한 간호조무사는 총 18만 7천328명이었다.

 

전체 자격취득자 중 자격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회원들도 있어 향후 취업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간호조무사 자격신고의 경우 보수교육 이수가 전제된다. 신고연도로부터 과거 3년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만 자격신고가 가능하다. 따라서 2020년도에 자격신고를 하려는 사람은 2017년, 2018년, 2019년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을 이수해야만 한다. 

 

다만, 신규 자격취득, 간호대 재학생 등은 해당연도 보수교육이 면제된다. 또한, 질병으로 인한 휴직과 타 업무 종사자 등은 신고 유예를 받을 수 있으며, 유예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관련서류를 준비해 소정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자격신고와 보수교육 유예·면제 업무는 현재 간무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보수교육 5회차 동안 8만 명 신청...서버 증설 등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 노력

 

앞서 언급했듯이 간호조무사 자격신고를 위해서는 보수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간무협에서는 지난 6월부터 2020년도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보건복지부의 권고사항에 따라 올해 한시적으로 대면교육으로 이뤄지던 보수교육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전환되어 이루어지고 있다. 

 

자격신고를 위해 필수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하는 상황과 함께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는 온라인 보수교육 과정에서도 나타났다. 

 

온라인 보수교육 시행 초기 한꺼번에 접속을 실시하면서 시스템 서버 마비, 접속대기 시간 증가, 접속불가, 동영상 끊어짐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간무협은 DB서버 용량 증설, 동영상 서버 분리 및 추가 증설을 통해 교육 서비스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간무협의 간호조무사 온라인 보수교육은 5회 차까지 신청 진행됐으며, 약 8만 명이 신청한 가운데 75%이상의 회원이 교육 이수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온라인 보수교육 잔여일정과 신청기간 등에 대한 안내사항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 내 보수교육센터(http://klpnedu.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간무협은 지난 6월 제8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대면교육의 한시적 온라인 전환, 맞춤형 임상실무 가이드 제공 등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또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관련해 이론 10개, 임상실무 10개 등 20개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추가 제작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근무 분야별 보수교육 선택 폭이 확대되어 간호조무사 전문성 강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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