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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대응 총리 주재 회의 진행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20/02/10 [10:0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대응 총리 주재 회의 진행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20/02/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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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대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국무총리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계획과 다중이용시설 운영계획·마스크 수급 현황 및 대책·우한 교민 추가 이송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일 발표한 조치계획에 이어 국내외 환자 발생 상황을 종합 검토하여 보다 강화된 방역대책을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지난 2월 4일부터, 14일 이내 후베이성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 금지,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한 특별입국절차 실시 등을 통해 중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는 2월 2일 1만 3000명에서 2월 8일 5,200명으로 약 6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월 4일 0시부터 어제 오후 6시까지 중국 현지에서 입국을 요청했으나 입국이 차단된 사례는 499건으로 확인됐다.

 

중국 입국자에 대해서는 매일 자가진단 결과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는 검역조치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중국 여행이력이 없더라도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의사의 판단에 따라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감염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원인불명의 폐렴 환자가 중국 등의 여행력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속·정확한 홍보·소통 및 과학적 사실을 제공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소독, 행사 등 다양한 생활 이슈에 대해 의과학적 근거에 근거한 지침 배포 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과도한 불안을 부추기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하여 오해를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박능후 본부장은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유입 및 지역사회 전파에 대비하여 모든 것들을 촘촘하게 점검하고 준비·대응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예방수칙과 행동수칙을 잘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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