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몸집 불리기에 중소병원 죽어나

수익 감소와 천정부지로 솟는 임금 감당 불가능

간호조무사신문 | 기사입력 2019/12/06 [09:36]

대학병원 몸집 불리기에 중소병원 죽어나

수익 감소와 천정부지로 솟는 임금 감당 불가능

간호조무사신문 | 입력 : 2019/12/06 [09:36]
© 간호조무사신문


"대학병원 몸집 불리기로 중소병원 수술방 간호사가 없어 수술실 닫잖아요? 작은 수술조차 비싼 대학병원가서 받는 웃지 못 할 상황이 생길겁니다"

 

6일 대학병원의 몸집 불리기에 경기도 내 병원장 A씨가 우려가 담긴 목소리를 전했다. 

 

경기도내 이대서울병원을 시작으로, 은평성모병원이 잇따라 개원한데 이어 차병원 역시 정식 진료를 앞두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의정부을지병원 등이 개원을 예고하며 중소 병원 및 의원들은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다. 

 

환자 수의 감소 뿐 아니라 간호 인력들이 대거 유출되기 때문이다. 

 

간호 인력들을 붙잡기 위해서는 연봉을 대폭 올려줘야 하는데 당장 대학병원들의 유입으로 수입 감소가 뻔히 예상되는 가운데 연봉 인상까지 부담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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