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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회, 제1차 경북 간호조무사 결의대회 개최

석원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14:35]

경북도회, 제1차 경북 간호조무사 결의대회 개최

석원석 기자 | 입력 : 2019/09/02 [14:35]


경상북도 간호조무사 대표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원장 이종잠, 이하 경북 비대위)가 간호조무사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투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경북 비대위는 이에 지난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차 경북 간호조무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홍옥녀 중앙회장과 김길순 중앙회 수석부회장, 최승숙 중앙회 부회장(전국임상간호조무사협의회장)을 비롯해 경북 시군구분회 및 병원 대표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표자들은 단결된 마음으로 연가투쟁 구호를 외치며 결의대회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시군구분회 대표자 회원들의 자유발언이 이뤄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자유발언에 나선 손영미 경주시분회장은 “간호조무사협회 법정단체화,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 간호조무사들이 단결해 나아간다면 결코 못 해낼 리 없다”며 “경북 간호조무사들이 뭉쳐 10월 23일 1만 간호조무사 연가투쟁을 성공시키자”고 말했다.

이어 김민희 구미시분회장은 “오랜 시간동안 우리는 불합리한 제도로 많은 것을 잃어왔다”며 1만 간호조무사가 함께 모여 우리의 외침을 들려주고, 우리가 살아있음을 세상에 알리자. 할 수 있다!”고 외쳐 박수를 받았다.


이날 연가신청 서약서를 작성·제출한 대표자들은 오는 10월 23일 1만 간호조무사 연가투쟁에 적극 참여하며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이종잠 회장은 “지금까지 간호사의 이익만 대변한 채 간호조무사의 권익은 의도적으로 배제하거나 차별해왔다”며 “혼자는 작은 힘이지만 함께 한다면 경북의 하나 된 힘으로 연가투쟁은 꼭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윤종필 국회의원은 국민의 권익을 대변해야 하는 국회의원의 본분을 자각하고 간호조무사협회 법정단체 의료법 개정에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홍옥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뜻을 모아 사즉생의 각오로 나아갈 때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가 염원했던 일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간호조무사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10월 23일 1만 간호조무사 연가투쟁으로 간호조무사협회 법정단체를 반드시 쟁취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경북도회는 지난 8월 20일 전국 간호조무사 대표자 1차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10월 23일 1만 간호조무사 연가투쟁의 성공을 위해 회원 조직 총동원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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