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간호조무사 활용하지 않고는 커뮤니티케어 사업 성공 힘들어…적극적으로 우리의 요구 만들어갈 것”

간무협 ‘커뮤니티케어 간호조무사협의회’ 발족

지마음 기자 | 기사입력 2018/11/19 [13:32]

“간호조무사 활용하지 않고는 커뮤니티케어 사업 성공 힘들어…적극적으로 우리의 요구 만들어갈 것”

간무협 ‘커뮤니티케어 간호조무사협의회’ 발족

지마음 기자 | 입력 : 2018/11/19 [13:32]

▲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지난 17일 '커뮤니티케어 간호조무사협의회'를 발족했다.     © 간호조무사신문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커뮤니티케어에서의 적극적 역할을 다짐하는 커뮤니티케어 간호조무사협의회를 발족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협회 LPN홀에서 13개 시도회장, 7개 임상협의회 및 193개 시군구 분회 대표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커뮤니티케어 간호조무사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협의회는 하식 협의회장(중앙회 부회장·울산경남회장)을 중심으로 정명숙 중앙회 정책이사, 허경애 요양병원위원장, 신연희 의원협의회장, 정미순 노인장기요양시설 위원장, 김진유·이영선 재가요양방문간호위원장 등 14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날 발족식에서 하식 협의회장은 커뮤니티케어는 이미 지역에서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들이 핵심인력으로 활용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오늘 발족식을 계기로 간호조무사 인력을 커뮤니티 사업에 연계시킬 수 있도록 더욱 공격적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중앙회 홍옥녀 중앙회장은 협의회 발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중앙회도 협의회 활동과 발맞춰 대정부 활동을 지속해, 우리 간호조무사가 커뮤니티케어 인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협의회에 참석한 위원 및 임상 대표자들은 커뮤니티케어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불합리한 관련 규정 개선 활동 지역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추구하는 커뮤니티케어 사업과 관련된 일차의료기관, 병원, 장기요양시설, 보건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연계 시스템 마련 지역사회 주민들에 대한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간호조무사 인력교육 사업 커뮤니티케어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위한 교류활동 전국 193개 간호조무사 시군구 분회 및 7개 직종별 임상협의회가 국가 커뮤니티케어 사업에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 주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구체적으로는 정례적 협의회의 개최와 더불어 지난 14일 국회토론회 내용을 토대로 한 커뮤니티케어 추진단 및 보건복지부 관련 부서와의 면담과 의견 제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1차의료기관 만성질환관리제, 치매안심센터, 방문건강관리사업에 간호조무사 인력이 포함될 수 있는 관련 법·제도 개선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지난 1월 보건복지부의 커뮤니티케어 추진 발표 이후, 간무협은 대한개원의협의회·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장·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커뮤니티케어 사업에 대한 간무협의 의견을 건의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약 1천여 명의 간호조무사가 참석한 가운데 커뮤니티케어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관련기사 : 한국형 커뮤니티케어 정립 위해 1차의료기관·요양병원 등과 연계해 간호조무사 인력 활용해야

http://www.klpnnews.co.kr/1400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전국지도타이틀 전국지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 세종 대전 충북 경북 대구 전북 경남 울산 부산 광주 전남 제주
광고
광고